집 어딘가에 하드가 있다는 형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예, 전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집에 가기 어려워요.
동생에게 말해도 안될듯하고 ; . ;
잉여거리며 올라간 하드 가격을 저주할 뿐입니다.
진짜 담주 토요일 새벽부터 내려가 밤에 돌아와야겠네요.
쉬는 시간도 없을 ; . ;
엉엉.
집에가 마그나 카르타나 가져와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전에는 버그덕에 앤딩만(세이브 파일다운)봤는데 이번에는 패치깔고해서 치트로(야!) 엔딩을 봐야겠어요.
아, 진정 우울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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