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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
21.02.25 08:28
조회
263

먼저 의협은 의사들을 위한 이익단체입니다.

의사협회는 복지단체가 아니라  의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입니다.


그런데 이 의협은 의료사고에서 항상 의사편만 들어요.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의료사고를 감추고 증거를 인멸하며,  심지어 증언하려는 다른 의료진에 압박을 가합니다.


여태껏  의협은  가해의사의 증거조작에 가담하고 덮어 줬어요.


의협이 보호해준 의사의 의료과실은  재판에 올리지 않는 사안까지 고려하면 아주 많습니다.


진짜 돌팔의에 의료사고  주취의사 등등 많은 중범죄 의사들을 처분해서 의협이 제대로 활동했어야 하는데  전혀 안했죠.




한국땅에서 보험공단은  병원들의 공공의 적입니다.

의료수가를 보험관리공단이 지정하고 그대로 집행됩니다.

우리 의료보험료를 정산하고 징수하는 것도 의료보험 관리공단인데  이들은  공기업이면서  국가기관보다 초법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어요.


의사는 이들에게 불만을 표현할 자유가 있죠.

그런데 이들은 절대갑이니   의사들은 환자를 대상으로  갑질하면서  국민들에게 호소 합니다. 

자신들이 겪는 불합리함을 말이죠.


그런데 국민들이 보는 의사는 부자중에 부자입니다.

페이 닥터 월급이 낮은 수준인가 살펴보면  인턴은 간호사(정규직)보다 훨씬 더 많은 월급을 받습니다.

레지도 어지간한 간호장 왠만한 의료진에서 상당히 높은 보수를 받습니다.

의사들 월급은  어지간한 변호사 월급을 초월합니다.


프리랜서중에서 어지간한 대박작가 보다 높은 월급을 받는 페이 닥터들은 아주 흔합니다.

개인병원 원장들의 월수입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일 잘 버는 개인병원장들은 매월 수십억단위,  못 버는 의사도 현상유지는 합니다.

가끔 빚더미에 올라서는 의사는 과도한 첨단장비 유지비가 부족할뿐이지 사실상 인건비 이상을 다 벌어 댑니다.


의사의 수익을 고려하면  그나마  의료수가를 조정해서 대다수 국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의료혜택을 보게 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 징수하는 공기업 의료보험 관리공단을 덜 공격하는거죠.


환자가 되어 보니 관리공단의 행정에 울분이 터집니다.

욕하고 싶어요.


미국이나 유럽의  의료비 체제를 살피면 거의 한국땅에서는 10%에서 30%선에서 해결 됩니다.

농담같지만 본인부담금만 계산하면 그것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직장보험 또는 개인보험이 전부에요.

국가가 나서서 의료보험 강제 가입조항이 없어요.


있는 나라는 의료대기 숫자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한국땅에서 2시간이면 치료 끝나고 처방전 받아서 귀가하는 사안에    유럽은  대략 1주일 걸려서 처방받고 치료 받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의사들의 도덕적인 자세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미국에서 의사가 돈에 환장하면 어떤 처방을 하는지 살피면 환장합니다.

진료 시간당 요금이 책정되고  의약품 값은 시중가의 열배이상이 책정되며,  어지간한 보험 미가입자들은  단순 감기조차 한국돈으로 백여만원을 지불해야 치료 받을수 있습니다.

거기에 진통제는 고의적으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해서   두고 두고 약을 처방받도록 유도합니다.


비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면 다 낫고  병원에 다시는 안가니까,  다 나아도 또 처방받도록 고의적으로 약물중독을 유도하는 의사들이 넘쳐 납니다.


한국땅에서 마약성 진통제 처방하는 의사는 극 소수입니다.

중환자실 같이 감독이 용의한 곳이 아니면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아예 안합니다.



그만큼 통제가 엄격한 것에 의사들은 불만을 가질수 있어요.

군대처럼 강력한 상하관계에 감독기관도 꼬장으로 유명한 의료보험관리공단..

뭐  의사들이 항의할 집단은 의료보험 관리공단이고 의협이지   환자나 국민을 대상으로 항의하는 것은 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환자는 의사에게  을이면서 의사는 절대갑인데 말이죠.

의사들이 을임을 견디지 못하는 것처럼  환자들은  돌팔이,  오진하는 의사,  범죄의사들을 절대 용인하지 못합니다.


환자들중에 오진 한번 겪어 보면 정말  미칩니다.

특히나 긴급한 상황에서  돌팔이가 걸리면 그 좋은 골든 타임을 그냥 다 허비해서 죽어야 하는 상황만 이어 집니다.

경증으로 입원했는데   오진한번으로 중증으로 발전하는 상황이 되면 의사에 대한 존중은 커녕 그냥 죽여버리고 싶어집니다.


환자는 죽느냐 사느냐인데  의사는  수입이 느느냐 주느냐,  밥줄이 걸렸다고 외쳐봐야 목숨걸린  환자들에게 니 목숨 담보 할테니  의사대우좀 높여 하는 상황으로 보이게 됩니다.


제발 의사들 환자를 볼모로 행동하는 짓좀 하지 말아요.


의사가족들이 전부 환자가 되야  의사들의 행태때문에 겪는 고통으로 알게 될거에요.





오진 한번 겪어본 환자는  좋은 의사와 나쁜 의사 정말 고르고 고르게 됩니다.

특히나 돌팔이   범죄의사  죽기전까지 없어졌으면 합니다.


내가 걸리면 그날로 난 죽는것 밖에 없으니까요.


Comment ' 42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0:50
    No. 1

    ????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도록 유도하는 의사가 있다고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찬성: 3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21.02.27 21:44
    No. 2

    놀랍지만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0:53
    No. 3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라 향정신성 약물. 대마같은거 말하는거면 맞는데 헤로인이나 디펜타닐같은 약을 함부러 처방하는 미친놈이 어딨어요? 그것도 소송한번에 억대가 왔다리갔다리하는 소송왕국 미국에서.

    찬성: 3 | 반대: 14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1:04
    No. 4

    오진이야 기술의 발달이 더 이루어져야 확률을 낮출 수 있는거고 의사가 환자를 볼모로 왜 잡아요. 님 말씀대로라면 의사도 손님받아먹고 돈벌어먹고 사는 일종의 장사인데. 물론 수가문제때문에 중증외상센터가 작살나서 병원측에서 일부러 손해보기싫어서 살릴 수 있는 사람도 투자를 안해서 죽여버리는건 맞긴하고 사이코패스같은 반사회성인격장애 의사가 없는건 아닌데 애초애 그런 의사는 이미 폐업해 버렸을건데요. 사람이 죽거나 병신이 된 개인병원? 폐쇄를 안해도 알아서 망해있어요. 특히 산부인과나 여자들이 많이가는 병원은. 좀 오해가 많으신것 같은데 그냥 부산의사 유투브 한번 추천드려요. 보시면 오해하는거 정리해놓으셨던데 말입니다.

    찬성: 4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3:04
    No. 5

    의사가 범죄저지르고 잠수했다가 다른지역에서 개업하는 행태를 꼬집어 봅시다.

    실제 그런 의사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쪽지역에서 의료사고 내서 손님없으니 팔아치우고 다른 지역가서 개업하고, 이것을 반복해서 의사면허가 취소되지 않으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뱃속에 가위나 메스 등등을 넣어놓고 한달뒤에서야 발견하는 상황.
    중환자실에 누워 있어보면 대형병원도 뱃속에 거즈나 수술도구가 종종 발견되어서 수술후게 반드시 씨암(이동식 엑스레이)찍어서 꼭 확인합니다.
    씨암으로 찍으면 10초만에 화면에 그대로 뜹니다.

    그렇게 2중 3중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서 의료사고를 수숩하죠.
    그런데 그런 의료사고를 초기에 발견하는 것과 한달뒤에 발견하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수술후 즉시 발견하면 바로 제거 수술을 해서 안전한데, 10일정도 뒤에 발견하면 장유착부터 천공까지 순식간에 죽을수 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수술후에 매듭이 1주일뒤에 녹아야 하는데 두어시간만에 풀리는 경우 그냥 아무 증상업이 과다출혈로 그냥 죽습니다.

    의료사고는 대다수 생명과 직결됩니다.

    그런데 그 의사는 몇달뒤에 보면 다른 지역에서 개업의준비 하고 있더라고요.


    농담같은지 진짜 같은지 현실은 더 참담합니다.



    외과쪽은 의료수가 낮은게 사실입니다.
    외과의사가 가장 낮은 수입을 유지하죠.
    그것은 의료수가 정하는 공기업 의료보험공단의 과실이지, 누구탓일까 따져 보세요.

    결국 의사는 국민이 아닌 보험공단에 이의를 제기해서 고쳐야 하는 사안을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따지니 환장하는 거에요.


    학교에서 욕 먹고 선생이 아닌 체육관에 가서 운동부와 코치들을 나무라는 심보..

    정말 환자들은 미쳐 버립니다.


    미국이 마약성 진통제 처방 어렵게 하는줄 아는데 그냥 아무나 다 해줍니다.
    한국땅에서는 입원실 중환자실 아니면 마약성 진통제 절대 처방 안 해줍니다.

    돈에 미친 의사들만 마약성 진통제 처방해서 한때 경찰이 대대적으로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들을 전부 입건했었죠.


    뭐.
    농담인지 진짜인지 구별 안하고 공격대상을 바꿔서 환자에게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을 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찬성: 13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6:48
    No. 6

    병원에서 중증외상환자 한사람을 살릴때마다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을 고쳐야 되는거고(수가개선), 타지역 개업의? 그짓 두번만 반복해도 다시는 병원문 못열거같이 빚이 생길거같은데요?

    그리고 정상적인 의사면 code red 열리면 바로 레퍼런스까서 사건의 평가 재발방지같이 할 수 있는거는 전부 다 해서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글쓴이님도 본인이 환우라고해서 의사를 불신하는거 같으신데 저같으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거 같은데.... 자기 생명을 걸은 사람을 불신하려면 도대체 왜 치료를 받습니까?

    찬성: 3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7:17
    No. 7

    의사불신?
    의사중 고르고 고른다는 이야기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군요.
    억지 해석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장기 치료 받으면서 몇명의 의사를 거쳤는데 돌팔의 구분 못할까요.
    사람 보는 눈은 없어도 돌팔이가 행하는 진료는 귀신같이 알아 보겠더라고요.

    당신도 오진 겪어보고 돌팔의 겪어보면 이런 입장을 조금을 알거에요.
    한명만 보고 이런 소리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동네 내과에서 잘 하는 의사도 있고, 흉부외과 돈 안되고 철저히 잘 하는 의사도 있고, 내과 여러명 거쳐보니 딱 한명 빼고는 다 잘 하더라고요.

    사람이 다 나쁘다고 한적이 없는데 다 나쁘다고 억지 해석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난독증 환자님..

    그 한명때문에 불과 3일만에 치료비 7백만원 나와보면 환장합니다.
    수술하고 3달 가까이 입원치료 받았는데 그때는 4백여만원 냈었거든요.. 그런데 불과 15일만에 3백여만원.. 그렇게 요금이 달라지는 함정은 본인 부담금 변동이 있었죠.

    응급수술과 인명이 걸린 상황은 5%, 급하지 않았는데 입원했다고 검사도 많이 했다고 3일만에 7백만원, 15일만에 스턴트 시술받고 3백만원..
    시술과 수술은 저렴한데 왜 응급입원은 더 비싼지.. 그게 의료보험관리공단이 만들어놓은 함정이더라고요.

    병원 행정은 원무과 탓을 하지 의사탓 하지 않아요.
    의사는 환자를 치료 했을뿐이니 의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검사를 많이 한 그 한명빼고요..


    진짜 급한데 증상으로 원인을 잡지 못하면 검사만 죽어라 합니다.
    그때 검사가 상당히 많았죠.

    돌팔이 인지 진짜 원인을 못잡아서 인지 엠알아이 시티 근전도 검사 초음파 기타 몇가지 검사 추가 하니 와 병원비 무섭더라고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6:53
    No. 8

    그리고 이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개소리인게 만약 모든 미국의사가 마약성 진통메 처방에 관대했다면 치료 받았던 전원이 마약중독센터에 갔죠. 마약성 진통제가 먼지 모르시는거 같으신데 펜타닐같은건 전세계 어느 의사도 함부러 사람한테 투여못합니다. FBI open up! 실제상황으로 듣길 원하는 의사는 없어요.

    찬성: 2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7:05
    No. 9

    보고 싶은것만 보고, 해석하고 싶은데로만 이야기 하네요.
    모든 미국의사? 아뇨 돈에 미친 의사
    명확하게 돈에 미친 의사라고 못 박았는데 모든 미국 한국의사로 몰아 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마약성 진통제 입원실 중환자실에서 처방한다는 이야기는 귓등도 안 듣고 말이죠.

    프로포플 사건 몇년전의 이야기 모르시죠.
    성형외과에서 피부과에서 필요 하지도 않는데 마약성 마취약을 처방해서 의사들 잡혀 들어간 사건을 이야기 했는데 팩트 체크는 하시는지.

    그냥 자기 편한대로 해석해서 억지 부리는데
    .
    그렇게 사세요.
    남의 의견을 들을 생각 없는 난독증을 증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21.02.25 14:43
    No. 10

    일본의 의료보험 실태도 궁금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5 16:40
    No. 11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49 하맛치
    작성일
    21.02.26 04:30
    No. 12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게 한다고 누가 그래요? 애초에 의약분업 되있어서 약으로 돈을 못버는데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1.02.26 09:46
    No. 13

    일단.의사오진은 진짜 환자를 미치게 합니다.
    제가 고3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실려갔었는데,그때 상황이 무릎은 물이차서 평소 세배사이즈로 부어있었고 당연 무릎아래로 힘도 안들어갔었죠.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곧장 실려가서 Xrey촬영부터 했는데 그때 제 무릎담당하려는 의사가 과장이더군요.(주변 다른 의사?레지?들이 그 담당의더러 외과과장님~외과과장님~하더군요)
    그 외과과장이란 의사가 제 촬영사진보고(한참을보더만)한말이 "음 십자인대파열이네요..오우..이건 절단해야겠는데..."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1.02.26 09:54
    No. 14

    아니 MRI는 찍어보지도 않고 X레이만 보고선...것도 거의 한시간을 들여다보더군요.(난 아파죽겠는데..진통제도 안나줌..)
    근데 그 의사무리랑 조금 떨어진곳에 서 계시던 의사한분이 "과장님..제가 보기엔 X레이라서 부어있는 상황에서 박살난뼈들이 제대로 안찍힌것같습니다.절단까지는 안가도 될것같은데요? 일단 NRI부터 찍어보시죠"라더군요.그때 그 과장 얼굴 붉어지면서 화내려다가 환자앞이라 참으면서 "네가 다른 작은병원서 의사하다와서 잘모르나본데..이건 절단해야될 상황이야!"하더군요.울부모님과 저는 과장과장진단에 반박한 그 의사선생님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1.02.26 10:05
    No. 15

    담당의로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고..그 의사선생님이 MRI찍게 조치취해줘서 찍어보니 "십자인대가 완전 파열이 아닌 한쪽만 끊어진 상황이라..이건 붓기좀 가라앉히고 수술하면 절단안하고 수술가능하겠네요" 라면서 제 수술집도해주셨었죠. 그 의사선생님덕에 뛰고 걷는데 아무지장없고 군에도 병장전역했습니다.대학병원에서 한 과의 과장은 땅따먹기로 올라갈수있는 자린 아니잖아요?최소 교수급아닌가요?그런분도 그런 어이없는 오진을 내려서 앞길창창한 고3의 다릴 날려버릴뻔 하고선 사과한마디 없으셨었죠.의사 무조건 두둔하시는분들..살아오면서 저같은 오진 케이스 겪어보긴 하시고 두둔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6 10:18
    No. 16

    15년 스턴트 삽입 15일 입원치료 그후 약물 꾸준히 복용. 19년 재발 응급수술후 중환자실만 6주 총3달 입원후 꾸준히 약 복용, 20년 3일 입원(이때 검사 할수 있는것 다 했음).
    꾸준히 진료한 기록이 있는데 증상으로 원인을 못 찾으니 할수 있는 검사를 다 하더군요.
    머리 엠알아이, 전신시티, 근전도 검사(1시간 전기고문),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훙부 초음파 그외에도 많은 검사가 있다는 것을 체감했죠.

    돌팔의면 검사 요구 안하고 윗분처럼 그냥 진단을 내릴거에요.
    진짜 모르니까 검사, 의심스러우니 검사. 병원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서 진짜 원인은 못 찾았지만 증상에 맞는 대응하면서 겨우 겨우 잡았죠.

    전신떨림, 근육저하, 어지러움증, 이거 겪어보면 말도 못하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검사도 왜 하는지 모르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반쯤 넋 나간 상태에서 검사에 미치도록 힘들었어요.

    가뜩이나 아파 죽겠는데 말이죠.
    담당의가 다시 바뀌고 나서 제대로 찾아냈죠.
    그 검사할때 왼팔을 보호 하고 혈관확장시술을 준비하고, 복부투석(뱃속에 수액을 매일 8사간 간격으로 투약하고 빼는 행위) 준비를 했었죠. 이것도 복부 수술이에요.

    그런데 결국 응급투석과, 약물만으로 겨우 회복되었어요.
    퇴원할때 13% 현재 30% 정도, 한쪽은 거의 무늬만 붙어 있어요. 그냥 현상유지..

    그런데 법적으로 투석기간이 3달 미만이라고 보호 대상이 아니고 장애인도 아니라고 하네요.
    일 못하고 힘든 저체력자가 되었는데 국가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수입은 없고 매월 병원비만 쓰고 있는데 국가에서는 의료보험료 요양보험로 청구하면서 돈만 내 놓으라고 하네요.

    그게 과연 의료보험 공단이 해야 할 업무인지, 못 버는 사람을 대상으로 구제 대책이 아예 사라졌다고 하네요.

    옛날 05년쯤에는 소득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의료보험료(공단 청구분) 면제 해줬는데 지금은 그 제도도 사라졌다고 하면서 대상이 안된다고 무참히 이야기 해요.

    그게 무슨 복지라고 .. 참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0 주판알
    작성일
    21.02.26 12:24
    No. 17

    허가권은 보건복지부에게 있어요 복지부에서 허가 안내주면 끝인데 거기가 의사 소굴에 로비가 많이 들어가죠. 그래도 허가 안내주면 문제의사들이 소송가는데 판사들이 그정도는 괜찮다며 허가 내주라고 하니 공무원들도 어지간하면 재허가 내주는게 문제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6 22:54
    No. 18

    음... 일은 왜 하죠? 소설 왜 쓰죠? 의사 왜 하죠?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왜 남 돈 버는 꼴들을 못보시죠?

    의사를 전적으로 믿을지 말지는 자유지만, 왜 의사들의 이익을 박탈하는 게 아주 당연한 것처럼 말하시는지요? 의사들은 현재 밝혀진 과학지식으로 일할 수밖에 없고,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 다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못미더우시면 직접 의학 이론 찾아내고, 신약 개발하고 한번 해보시죠.

    그리고 의사들 다음으로 글쓴이나 댓글 다신분들, 공감, 비공감 누르고 튀신 분들 차례는 안올거 같습니까?

    착각좀 마세요... 미시적인 디테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거시적으로 보시고 지금까지 이 정권이 해온 행태들의 공통점들을 좀 파악해 보시라고요!! 겉으로는 객관적인 이유와 명분을 들고 있으나, 항상 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해석, 적용하여 반대 집단을 각개격파해오지 않았습니까. 그게 도저히 안보이십니까?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집단이 잘나가니 참 좋으실텐데, 의사들 이익 뺃으려면 그보다 더 노력을 하시고 사시던지, 현재 자신이 가진 재산을 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신 이후에 이런 주장을 해도 하세요!!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7:53
    No. 19

    많이 왜곡하고 해석을 바꾸네요.
    이런것을 호도라고 하죠.

    게시글 제대로 읽었나요.
    의사가 도덕적이어야 하고, 소득 낮은 외과쪽은 공단에 이의 제기 하란 내용은 안 보죠?

    의사편 들었던 문구가 어디 있을까요.
    의사 수입 높다고 이야기 한게 욕한것인지..

    와 전혀 의도치 않는 내용을 억지로 해석해서 물타기 하네요

    이런분이 물타기 한다고 하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11
    No. 20

    당신들의 논리흐름에 따라가줄 가치를 못 느꼈던 것 뿐입니다. 미시적인 사실들에 집착하지 마란 것이죠. 댁이야말로 어느 조직이든 구린 구석이 있다는 걸 왜 인정 안합니까. 지금 의사집단만 도마위에 올려두고 재단하고 있는걸 지적하는건데, 모르시겠음? 그래서 각개격파라는 표현을 쓴거고요. 국회의원을 포함한 모든 직업을 다 포함시켜서 이야기하면 또몰라, 오직 핀셋으로 의사집단만 가지고 적폐몰이 하시니 참... 의사와 검사 집단은 아직 굴복하지 않았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21
    No. 21

    님 주장은 하나만 주제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다른 주장을 가져다 놓고 이런 단편만 가지고 따진다고 나무라는 안하무인..

    현재는 의사진들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의사진 이외 정치와 다른 사안들 끼워 맞추는 방식..

    그게 물타기에요.
    그게 왜곡이고 호도입니다.



    님의 주장대로 라면 국회의원이 법을 잘못 만들었으니 일단 국회의원들 사형시키고, 관리공단의 외과 의료비 적게 만들었으니 그 관련자 전부 사형시키자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외과의사 적어서 수술 밀리니 그과정에 죽는 환자는 뭐라 할꺼죠.

    님의 그 환자가 되어 봐야 의사탓하는 상황을 납득하게 될거에요.

    수술이 잡힌 병원에 가면 어지간한 응급 상황이 아니면 대기가 보통 한달에서 몇달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신장수술 대기자는 수만명인데 제공되는 신장은 불과 10%도 채 안됩니다.
    그것을 수술하는 의사숫자도 적어도 제공자가 있는데 수술못하고 기다리는 환자가 되면 그 외과 의사가 적은 탓을 누구에게 해야 할까요.

    당신처럼 원인을 다른곳으로 골고루 돌리면서 엄한 소리 하는 사람 탓이 되는 거에요.

    서로 책임미루고 서로 남탓하면서 그러는 와중에 환자만 죽어요.



    이 게시글은 철저히 환자입장에서 쓴 글이지 정치적인 목적은 없다는 함정.
    님은 정치적인 견해만 쓴 .. 와.. 미치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23
    No. 22

    참내... 긴말 필요없고 당신부터... 솔선수범하시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25
    No. 23

    당신부터 솔선수범해서 신장부터 기증하고, 전재산 기부하세요.

    남에게 뭔가 강요하려면 당신부터 솔선수범해야 하는 거에요.
    자기는 못 하면서 남에게 하라는 심보 그게 욕하는 정치인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당신부터 전신의 모든 장기 기증하고 전재산 기증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27
    No. 24

    혹시... 셀프 공격하시는 겁니까... 자해하지 말아요... 팩트가 아닌 논리철학으로만 사고하시다보니 ... 자기논리를 자기가 파괴하고 있으시군요... 다시금 글들 찬찬히 살펴보세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30
    No. 25

    님부터 댓글과 게시글 제대로 읽고 상황파악하세요.

    솔선수범해서 장기 기증하고 재산 기증 한뒤에 증명샷좀 부탁합니다.

    남에게 뭔가 강요하고 알려줄려면 더 깊이 자세히 알고 나서세요.


    개뿔도 모르고 간섭하고 끼어서 이야기 하면 훼방이고 방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33
    No. 26

    ㅉㅉㅉ...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33
    No. 27

    인성봐라.
    지적 받으니 할말 못하지..

    남에게 강요해도 되고 자기는 강요받으면 안된다는 남탓하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33
    No. 28

    논리도 근거도 자료도 없이 까발리기만 하는 행위 누구나 할수 있는 방해이고 훼방입니다.

    님 주장은 그냥 "나몰라 니들탓이야" 하는 말과 뭐가 다른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44
    No. 29

    이보쇼... 솔직히 할말은 없죠... 당신같은 주관 투철한 사람들과 무슨 합의를 보겠습니까... 걍 할말도 잃었고, 가치도 못느끼고... 자기자신을 선이라 이미 설정하고, 다른 이들은 악이라는 시선적립을 옛날에 마치신 분들이 그 어떤 내로남불이라도 저지를수 있는거겠죠. 제발 싸울생각 마시고, 서로의 허물을 지적하되 건설적으로좀 합시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54
    No. 30

    뇌절하면서 남 탓하니까 그러잖아요.

    님이 말 하는 주장의 핵심은 안하무인이에요.
    남의 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없이 "무작정 너 나빠" 하는 개소리만 하는데 누가 그걸 받아주나요.

    현실이었으면 현피 떴어요.
    그리고 익명이고 안보인다고 개소리 그만좀 해요.

    제 아이디가 실명이니까요.

    건설적인 대화를 하려면 팩트와 진실 그리고 정확한 논리 가지고 댓글 달아요.

    엄한 소리로 자극만 하고 비난만 하려 하지 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09:59
    No. 31

    ㅋㅋ 정말... 끝까지 자기모습은 못보고 자기소개만 한다... 님도 내가쓴글 안읽었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01
    No. 32

    환자에게 의사집단의 상황을 묻는게 당연한가?
    긔외에도 환자입장에서 쓴 글을 다른 사람 관점에서 다른 내용으로 환자입장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않고 무시 하면서 자기 글은 정당한지 살펴 봐달라 ..


    이거죠.
    자기는 남 탓하면서 무시하고, 자기는 존중해달라..

    뭐가 다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00
    No. 33

    조금만 생각해봤으면 뜨끔해야 할 말들로 꽉 채워져 있는데, 걍 당신은... 3류 키보드 워리어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02
    No. 34

    내가 의사냐?
    내가 정치인이냐?

    환자가 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정상이지, 너처럼 엄하게 온갖 다른 입장에서 환자를 무시하는 개소리를 수용해야 할 근거가 어디에 있냐.

    미친놈

    개소리 늘어 놓고 "넌 틀렸어" 하는 주제에 뭔 뇌절을 인정해 달라 지룰인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03
    No. 35

    니말은 그거잖아 "나 찬양해. 니들 다 틀렸어"
    정신승리 그만하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06
    No. 36

    응, 또 니혼자 생각... 조금만 똑똑해도 이쯤되면 사람은 자기입장에서 사고할수밬에 없음을 깨달을텐데... 의사는 사람 아니니?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07
    No. 37

    이건 확실해 넌 사람 아냐
    의사는 사람맞아. 그런데 범죄의사 도덕적이지 않는 의사는 고의적인 살인자보다 더 위험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12
    No. 38

    그래... 그건 개선해야될 문제지... 인정할건 인정. 계속해봐...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0:13
    No. 39

    응 병먹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7 11:42
    No. 40

    이 게시글 작성자는 의료지식이 없어요.
    그냥 환자입니다.

    그리고 의사들 전체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딱 돌팔의와 범죄의사 즉 인명을 경시하는 일부 의사자격없는 수치들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의사들을 공격한다고 간주하면 뭐라 할까요.

    내 생명을 쥐고 살려주는 의사를 존중하고 믿어요.
    이 사람들 내게 강요하거나 억압하지 않아요. 항상 좋은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병이 낳을까 같이 걱정하고 고민해 주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을 욕하지 않아요.

    거듭 말하지만.
    내 생명을 위헙하는 돌팔의 범죄의사만 욕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내용에 반대하는 사람은 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그리고 말 바꾸고 호도 하고 왜곡하면서 본질을 흐리면.. 그 내용이 철회될거라고 여기는데 님들 부터 주장을 제대로 정리 하세요.

    무작정 공격이 아니라 당하는 입장 가해자 입장 둘다 공감되거나 한쪽이 왜그런지 상대방이 알아 들을수 있게 말이죠.

    막무가내 "너 나빠" 하는 방향이 좋을리 없다는 것은 현실입니다.
    가설도 논리도 아닙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5 션의이야기
    작성일
    21.03.05 10:57
    No. 41

    lh얘긴 없고 의사공격중이네 수사권 박탈에 공수처로 나라 절단나겠는데 ㅋㅋ지지세력만 무한사랑이네 예전부터 봐왔지만 장르계는 독자나 작가나 지지하는 곳이 너무 명확해서 할 말이 없네 자기들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뭐 나라 망하면 망하는거지 ㅋㅋ중국 식민지가 멀지 않은듯하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방물장수
    작성일
    21.03.05 17:14
    No. 42

    인턴이 간호사보다 많이 받다니... 어느 병원인지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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