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심심해서 푸른소금을 봤는데.
재밋서요~ +_+)/
사실 내용을 진득하게 포함하고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스토리가 꽤 재밋네요. 그러고 보니 영화에 나오는 씬과 제 소설이 비교되는군요 OTL....
역시 펜을 꺽어야 됬었어 =ㅅ=;;
ps. 묘님 비판 언제해주실껀가요~~
ps2.푸른소금에 나온것처럼 소금으로 실탄을 만들 수 있을까요?
탄두는 무게가 있어야 높은 에너지가 생기는 만큼 소금은 무게가 납에 비해서 워낙 가벼우리라 생각되고, 소금으로 만들어진 탄두는 강도도 또한 일반 탄두에 비해서 약할것이며 화약으로 생기는 반발력과 강선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마찰을 과연 소금이 버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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