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매운갈비집 - 친구 A가 쏨.
2차 오뎅바 - 친구 B가 쏨.
3차로 광장동 W 에 갔었습니다. 호기롭게 "야!! 이번엔 내가 쏜다 먹어먹어!!"
메뉴판을 보니 붐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
"친구들아 미안하다 내가 경솔했구나..."
그리고 사이좋게 더치페이.;;;
더치페이를 범국가적 문화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사동 매운갈비집 - 친구 A가 쏨.
2차 오뎅바 - 친구 B가 쏨.
3차로 광장동 W 에 갔었습니다. 호기롭게 "야!! 이번엔 내가 쏜다 먹어먹어!!"
메뉴판을 보니 붐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
"친구들아 미안하다 내가 경솔했구나..."
그리고 사이좋게 더치페이.;;;
더치페이를 범국가적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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