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훈련소 생활, 3개월간 그냥 방치..(유지정도....) 혼자서 식이요법+유산소운동 3달째...... 체중은 꽤나 많이 감량했는데
뭔가 정체기에 들어서서 이제는 근력운동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은데
하고 있는 찰나에 다이어터 라는 웹툰을 봣는데....
이거 진짜 엄청 공감되네요. 제가 생각햇던것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니.... 저도 누가 좀 옆에서 챙겨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아침일찍 일어나서 먹을거 만들고, 혼자서 달리기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그나저나 헬스장 끊어야겟네요. 쩝.... 비용이 얼마나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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