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도 안해서 잘린 주제에 이런걸 올리는 군요.
좀 늦었지만 목숨걸고 방사능(?)의 공포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컨슈머 게임의 퇴조와 스마트폰 대응 게임의
약진이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콘진원은
한숨밖에 안나오더구요.
여튼 늦게나마 소식전합니다.
http://blog.daum.net/fate70/17310655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재도 안해서 잘린 주제에 이런걸 올리는 군요.
좀 늦었지만 목숨걸고 방사능(?)의 공포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컨슈머 게임의 퇴조와 스마트폰 대응 게임의
약진이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콘진원은
한숨밖에 안나오더구요.
여튼 늦게나마 소식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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