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등학생도 저것보단 운전 잘할것 같네요..
어떻게 저렇게 운전 하는사람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발급자도 죄를 물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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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랙박스가 필요하군요... 이래저래 미루고 있는 중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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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았으면 후다닥 뛰쳐나와서 괜찮냐고 물어봐야하거늘. 인성마저 쓰레기네요.
저 때는 몸을 흔들어 반동으로 자동차를 점프시켜서 피하면 돼요.
뭐라고 할 말이 없음.......
ㅡㅡb 저 후진하는 솜씨하며 한차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정차된 차를 맞히는 솜씨~! 최고의 당구묘기였습니다.
허허
푸쳐 핸섭 푸처핸섭~ 푸푸푸푸푸
김여사 쩌네요.
블랙박스 없었으면 뒤에 피해차량이 과실로 덤터기 쓸수도 있었네요. 일단 건널목 신호 대기중에 추돌사고 나면 100% 뒷차 과실입니다. 상식적으로 저렇게 후진해서 들이박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목격자가 진술해준다면 몰라도 목격자 확보 못하면 골치아프죠. 운전 미숙이라기 보다는 자해공갈단이 의미되네요.
헐 지구님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와.....대단하다, 저런 후진. 미칠듯한 후진본능.은 개뿔, 그냥 정신나간 사람.
앞에서 있던차는 겨우 피했네요;;; 이레서 블랙박스가 필요하군요;;;
대박..... 블랙박스없었고 목격자없었으면 ㅋㅋㅋㅋ 이건 노린거다.. 진짜
ㅋㅋㅋ 쩐다 진짜
기어를 후진으로 넣고 걍 밟은듯 ㅋㅋㅋㅋㅋ
난 뒷목잡는게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
브레이크는 폼인가... 두명이나 타고 있으면서 후진기어 넣고 악셀을 밟내..
그래도 절묘?하게 뒷차는 피하고 ㅋㅋㅋ..
헐ㅋㅋㅋ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네요ㅎㅎ
설마자해 공갈단일려고요. 환한 대낮에 보는사람도 수십명을 될텐데. 그래도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자해 공갈단이 맞다면....이놈의 나라는 참 살기힘든나라 라는걸 심각하게 다시한번 깨닫게 되겠네요
인상가지고 뭐라하면 안되는데, 박았으면 괜찮냐고 물어봐도 시원찮을 판에 언짠은 표정이나 짓고 있고 ㅡㅡ;;; 저런 아주머니들 때문에 김여사라는 말이 생겨났지요
만약 횡단보도에 사람 건너고 있을때 날라와서 사람 쳤으면 상상하기도 끔찍하네요 정말...
뒤에 사람 없는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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