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관련된거라고 교수님이 보여준 내용입니다.
어떤 세포에 대해서 스위스에서 조사한건데요. 채취에 따라 어떤 이성을 선택 하느냐에 대한거였죠.
남자 44명에게 이일인가 삼일인가 티를 연기가 심하거나 옷에 냄새가 배일 음식은 자제를 시키며서 입혀놓고 그걸 여자 40명에게 채취를 맡게 하고 성적으로 땡기는 셔츠를 선택하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그랬더니 대부분의 여자들이 자신과 세포일치율이 많이 떨어지는 남자의 티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쥐 또한 배우자 선택시 그 세포일치율이 먼 쥐와 꿍짝꿍짝 한다고 하네요.
뭐 근친으로 인한 열성화를 생각하면 쉬우시겠습니다.
자신과 성격이든 뭐든 다른 사람한테 더 끌린다고 그게 본능이라나요 ㅋ
자신과 비슷한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더 끌린다고 하니 너무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지는 말아요.
전 그래서 이쁜 여자만 찾나봅니다...ㅠㅠ
암튼 이래나 저래나 안생겨요.
덧. 자기랑 잘 맞는 사람 만나도 잘먹고 잘 사는 사람 많으니 이건 그냥 그렇다고로만 알면 되시겠습니당~
덧2. 수업 내용보다 저 내용만 생각나요. 남자여자 인원수 까지 생각나는데 그 세포이름이 생각이 안나요-_-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