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서적으로 분류되는데 사실은 소설에 더 가까운ㅋㅋ
한국 번역판을 보고 너무 좋아서 원판을 사서 필사 중인데 심기불편하고 마음 거칠어질 때 좋은 것 같습니다.
요새 운동을 나가려 해도 날씨가 별로고 딱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가 어려웠는지 말하거나 댓글을 달려고 해도 말에 독기가 그득그득 하더라고요ㅋㅋ
문장이 좋아서 마음이 평온해짐ㅋㅋ
이번에는 양자역학에 관심이 좀 생겨서 문과를 위한 책이라는 <나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사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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