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째

안녕하세요.

히나라는 닉네임을 썼던 김희은입니다.

사실 오늘이 365일째에요.

남친이랑 사귄지! ㅋㅋㅋㅋ

1주년이라구용 케헤헤

근데 무미건조하게 보내고 있는건 안자랑..ㅋ

둘다 가난해서 요번은 퉁치기로 했네요 ㅋㅋㅋ

[[탈퇴계정]]

마탑에 폭탄을 투척

[꿀도르]

케익 하나 놓고 축하정도면 될듯.. ..닉네임 변신에 미안한 일人....

[시상[是想]]

아 솔로의 가슴에 소금을 치고 가시네요.

[산예]

사귄다고 하신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일 년이네요.
세월이 참...

[짱아오빠]

핵폭탄이군요.....

[요를르]

우와, 일년!!!ㅋㅋㅋ 축하드려요!!!!!!

[꿈을이룬너]

윽....커플방사선이............;;;;;;;

[교공]

워~ 벌써 1년이나 되었던가 ㅋ
축하해 ㅋㅋㅋㅋㅋ

[서광(徐光)]

하하하하하
축하드려요.....

[에르디시]

1주년이라 ㅋㅋ 전 재수 없게 1주년이랑 시험이 겹처서 두 사람의 암묵적인 동의로 정말 시시하게 넘어갔죠.

1주년에 독서실에서 자기 공부만 하다 11시 55분에 '우리 내년엔 이러지 말자.'라는 말로 끝......

[正力]

으아아아아아아악!!!!

[장경]

갑자기 옛날 개그가 생각이...
xxx가 부릅니다 '벌써 일년'

[4leaf]

벌써 그렇게나 됬나요?
근데 히나에서 히은님으로 바뀐게 무슨 사연이 있나보군요ㅎㅎㅎㅎ

[딸기우유.]

아... 핵폭발로 인한 EMP로 제 중추신경계가 마비되는 느낌이네요.

[돌아가]

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

[용세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