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참 힘든거 같습니다..ㅠ

아...

쉬면서 뭐라도 공부해야지! 하고 연금복권 3장 사는 길에 증권투자 상담사 책을 충동구매 했습니다.. 예... 충동구매..ㅠ

어억.. 1번째 부분을 지나가기가 뭐 이리 힘든건지... 20분 보다가 한계를 느끼네요... 뭐 과가 다르니 예상은 했다만... 결국 놀고 있네요..

과외하고 있는 애 한테는 매번 숙제를 내주고 검사를 하는데 정작 전 이러고 있으니 =_=... 하아... ;

그래서! 모범을 보이기를 위해 이제부터는 과외 숙제를 조금 내 줘야 겠다(?)는 결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