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렛폼 중에서 연령대가 가장 높은 이들이 이용하는게 문피아로 알고 있는데 앱이나 홈페이지 자체도 이제는 고루함을 넘어 식상하네요.
저 역시 요즘에는 그냥 문피아서 베스트 무료만 보고 기다렸다가 리xx스에 뜨면 전편 할인쿠폰 받아서 결재 하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두서없는 잡설인데 2020년 문피아를 보니 정체된 분위기가 많이 납니다. 혹시 회사에 돈이 없어서 홈피랑 앱등의 시스템 리뉴얼을 못하는건지요? 직설적으로 말해서 몇년안에 조xx 꼴 날꺼 같고 망할꺼 같습니다. 제 주위에 문피아 이용하시는 분들도 다 비슷한 생각 하시더라고요. 운영자측에서는 개선 의지가 있는지? 혹은 일하시는 젊은 직원들은 이런 일에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여기저기 투자 받고 주식회사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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