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이슈의 글이였는데 끝나고나서도 하나 보여주네요.
과연 웹소설에서도 집필/설정 작가체계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모전 이슈의 글이였는데 끝나고나서도 하나 보여주네요.
과연 웹소설에서도 집필/설정 작가체계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충분히 괜찮은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시너지라는게 가능할 때에 말이죠..
어떤 이는 설정을 잘 짜는데 그것읖 글로 표현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있을 수 있고, 등장인물의 성별과 캐릭터에 따르는 자그마한 묘사의 치이도 있을 수 있고....
또 웹소설 연재속도에 맞춰 충실한 이야기거리를 생산해 내는데 있어서도...각각 편당 5천의 결제가 가능한 작가 둘이 만나 1만5천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또 대박을 치고 나면 어떤 틀을 벗어나게 되는데 웹툰화가 대표적이겠죠.
또 작가는 자기 글을 객관화 해서 보기 어려운데, 둘이면 이게 또 보완이 될 것이고..암튼 뜻만 잘 맞는다면 시너지 효고가 뚜렷하리라 봅니다.
단, 이 모두가 듯이 잘 맞았을 때를 전제하는데, 막상 여기서 부딪히는 경우가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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