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을 마무리 못했던 습작을 덕분에 마무리 해봤구요.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를 1부 완료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개인적으로 마음 속에 있던 추억을 약간의 양념을 발라서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이제 글을 쓰는 방법.
매일 매일 글을 쓰는 습관.
이렇게 만들어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젠 추천수 100을 목표로 글을 하나 제대로 써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세팅부터 스토리 세팅까지 파워포인트로 설정하면서 써보고 있습니다.
지루하던 회사 생활.
사업에 접고 아팠던 시간.
그것을 문피아 덕분에 힐링하는 기분입니다.
말도 안되게 재미없고 지루한 글을 읽어주시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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