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의학전문가들이 구충제들을 너무 싫어하는 듯...
구충제 관련해서 TV시사프로들도 왠지 모르게 편견을 조장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구충제들이 너무 저렴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버멕틴이 독하면 얼나나 독할까?
이버멕틴은 수십년간 사용해왔고 동물의 구충제로는
엄청많이 사용을 해온 거죠.
구충제중에서는 항바이러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이버멕틴이라고 들었는데...
실험실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면 임상실험을 해서 효과가
있는지 확인을 하면 안되는지...
이 구충제가 효과가 있으면 치료비용도 낮고 저렴한데...
한국정부차원에서 임상실험을 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렘데시비르나 이버멕틴이나 임상실험을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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