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단편적인 내용들을 적어봅니다.
주인공은 무림맹의 평무사정도로 나오며 가족은 당씨 부인과 피가 이어지지 않지만 애지중지하는 딸이 한명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평범하게 안빈낙도 생활을 즐깁니다.
그러나 어느날 주인공은 젊은 상관의 눈에 띄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과거 기연을 얻은 후 숨겨왔던 무위를 드러나게 되고 신나게 굴려집니다.
그 과정에서 젊은 상관의 여동생과도 알게되고 천천히 그 상관의 여동생은 주인공에게 반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상관의 여동생과도 결혼하게 되어 가족이 한명더 추가됩니다.
단편적으로 생각 나는 정도로만 적었습니다.
아주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되고 완결까지 된 작품이지만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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