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기사와 통화했지만 자기는 한번도 그런짓을 해본적이 없는사람이고 자기들이 기사인데 그런짓을 왜하냐
정말 안했다. 계속 그렇게 범인으로 모시면 무고죄로 역고소하겠다.
2.고객센터쪽에서는 그나마 말이통하면서 서로 입장을 애기하긴했는데 이것도 사실 결론이 안나긴 마찬가지로
고객센터쪽은 남기사가 가져갔을 이유가 없다. 나는 고객센터쪽은 당연히 아니라고하시겠지만 가져갈수밖에없다. 업체 보내기전부터 이미 없어져있었다. 분해흔적사진도있다.
3.고객센터쪽이 남기사랑 통화를 다시한다고하고 일단 끊음.
ssd:30만 원짜리
결국 피해를 입은 남자는 고소할 여력도 증거를 모을 힘도 없어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한들 남경이 동팔이 업체를 압수 수색 할 것도 아니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한 적이 있는데
제 집에서 남기사가 컴퓨터를 조립하다가 본체 나사가 어디에 있냐고 묻는 겁니다. 저는 몰라서 어라 버렸나? 이러하게 당황하다가 남기사가 자기가 가져온 공구 갖방을 열면서 그러면 제 걸로 하죠 하는 겁니다. 그리하다가
케이스의 파워 수납 부분에서 부품이 발견된 겁니다. 남기사가 하는 말이 이걸 자기가 가져가겠다는 겁니다. 저는 어찌할 수 없이 그러하게 하라고 했죠.
남기사가 가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남기사가 동팔이를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닌데 과연 케이스에 나사가 있는 걸 모를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 거죠.
폰팔이가 유심 트레이를 못 여는 소리하고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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