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 아니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자연분만으로 양막이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네요.
굳이 사진을 찾아보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ㅇㅁㅇ
링크는 미숙아의 경우에요.
위의 링크랑은 다른 뉴스인데..
모닉의 아들 ‘노아’는 터지지 않은 양막에 싸인 채 세상에 나왔다. 의사들이 양막을 터뜨리기 전까지 노아는 양막안에서 평화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막은 태아와 양수를 담고 있는 얇은 막으로 출산 시작 전 터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산 과정에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올 확률은 10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라파엘 안젤로 바기에리는 “양수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출산하는 경우는 전체 출생 8만~10만건 중 1건 있을 정도로 드물다”며 “산모나 아기에게 위험하진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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