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봉건 영주 권력이 금력도 아니고 농노에 대한 지배력이라고 하면서 귀족 처벌 하는게 당연하다고 하고...
양판소 양로판에서 평민 출신 유능한 주인공이 귀족 왕족한테 반말 까는 것만 봐서 고증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는듯 합니다.
가장 어이 없던 부분은 주인공이 달리는 말 못 잡는다고 지구력 딸린다고 할 때 인간이 말보다 오히려 지구력 좋다고 염병하는 놈들.
그놈들은 하루종일 시속 25km로 뛰면서 200km를 달릴 수 있는 놈인가봅니다.
하루에 2km도 안 걷는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인간이 지구력 좋다는 한마디 보고 소설 댓글창에서 분탕질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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