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이젠 바르지 마세요.

넣는 순간 대기권 점프 가능.

하지만 절대 해보고 싶지 않네요...

출처 - 유키노

[벽계]

달나라까지 가겠네요 ㅎㄷㄷㄷ

[Azathoth]

아으악...;;

[[탈퇴계정]]

오오.. 저 위엄을 보라.. 오오..

[시상[是想]]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포필]

..알보칠 입속에 짗 이기는거 아니엿어?

엉덩이에 삽입하는데 어떻게 입속에 효능이..

[에스텔]

인간 나로호 될 기세네요;
..

[비원[飛願]]

오랜만에 댓글보고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써보지 않아서 어떤 약인지 잘 모르겠다만....그 효능은 악마의 열매 같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

[688잠수함]

원래 알보칠은 질내염 치료제로 개발되었죠. 저거 질좌제입니다.ㅋㅋ
(질 자체는 신경이 그리 조밀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아서 상당히 둔한 조직이기 때문에, 원액 그대로 쓰더라도 약간 화끈한 정도일겝니다. 물론 그리되면 뒷감당은 못하죠. 표면의 연약한 점막들이 다 지져지면...;;;;)

........물론 저걸 치질 치료제로 사용한다거나 항문에 삽입한다면.
그저 할렐루야 아멘. 지옥을 보겠죠.

[환장부르스]

뒤로 넣어주면...성층권 돌파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