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영 안좋네요. 뒤집어질것 같으면서 배가 고프진 않고 적절한 양이 뱃속에 있으면서 입에선 계속 단내가 나서 매우 역겨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오;;;
아, 근데 라디오 같은데 달린 그걸 뭐라고 하죠? 채널돌리고 하는 거요. 버튼말고... 동그란거 말이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속이 영 안좋네요. 뒤집어질것 같으면서 배가 고프진 않고 적절한 양이 뱃속에 있으면서 입에선 계속 단내가 나서 매우 역겨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오;;;
아, 근데 라디오 같은데 달린 그걸 뭐라고 하죠? 채널돌리고 하는 거요. 버튼말고... 동그란거 말이에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