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월드컵 기피현상??

이번에 유난히 부상 선수가 많네요

나니도 부상이라던데

첼시만 해도 몇명인지 ㅎㄷㄷ

로벤이야 워낙 그쪽으로 유명하고 ㅋ

설마 일부러 부상당하는 건 아니겠죠??

남아공 치안 장난 아니라던데

솔직히 아직 아프리카에서 월드컵 개최는 시기상조가 아닐지..

남아공은 아니지만 토고대표팀 습격사건으로 선수 두명 죽었고

세계인의 축제라지만 아직 아프리카에서는 이르지 않나..

[흑마인형]

월드컵은 부상보다..
클럽에 매진해야 하는데 차출당해서 입지가 흔들릴까봐 싫어한다고 그러더군요.
자기 포지션에 확고하게 도장도 못찍었는데 국대팀에 자주 불러 나가서
다른 애가 그자리를 떡하니 차지해버리면 오 마이갓...

[굉혼轟魂]

루비듐//
반대 경우도 있으니 그렇게 보기만도 힘들듯.. ㅎ
어디어디 국가대표 라는 명찰이 꽤 도움 될수도 있겠죠
무명선수에 한해서 일려나 ㅋ
유명한 선수들도 출장기회 못받을때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면 다시 기회 주어질수도 있는거고..

[흑마인형]

국대에서 활약을 제대로 해줘서 눈에 꼽히는..
예는 한국과 같은 약간 축구 후진국이라 쓰고 ㅠ.ㅠ

잘하는 애들은 뭐랄까 어렸을 때부터 유스로 영입~
스카우트들이 보고 데려오고..
로리뱅거님이 잘 데려 오죠....


그리고 잘하는 선수들이 많은 국가..
(ex 스페인.......... 브라질.................................아르헨티나...)
에서는 뛰기도 힘들죠...

[[탈퇴계정]]

현재 남아공의 치안 상태만 보자면 약간은 그런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