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소설이 NT를 제외하면 3~4시리즈정도밖에는 없지만 그 소설들을 다시 다 한번씩 읽어보고 싶어진다던가 자취방대청소를 하고 싶어진다던가 하는 각종 유혹이 오네요.
여러가지로 바쁜 시점이네요. 졸업논문도 쓸 준비해야되고 이사한 마무리를 지어야되는데 주말에 집에 내려가기도 힘든 시점이라.
바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돈을 쓸 수가 없어서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좀남네요. 돈이 있는데 여유가 없는게 슬프네요. 둘중 하나만 있는 이 슬픈현실.
대학생분들 슬슬 시험기간이거나 이미 시험치셨을텐데 모두 열심히해서잘 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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