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장난

문 한 번 열었다

끽하면 황천 갈기세

ㅊㅊㅊ

[극성무진]

이거 볼때야 후덜덜 혹은 웃어 넘길수 있는데
진짜 직격으로 혹은 발등에 떨어질때
아니면 운 좋게 바로 앞에 비켜 떨어지더라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웃을수 없는 장면이로군요..........

[악어집]

에이 아마 올려놓고 내렸을걸요. 진짜로 저걸 했을리가..

[극성무진]

라이츄님
물론 재미? 있는 장면 을 찍을려고 저런 씩으로 올려 놓고
본인이 사진 찍은 장면일듯은 한데
진짜 저런 함정이 있고 자신이 모르고 문을 연다고 생각하면
참 후덜덜할것 같아서요^^:...

[박무광]

조카가 저런 장난치면 그날 부모님께 시체가 될 때까지 맞을 듯

[임창규]

저렇게 해놓고 사진만 찍으려 했는데 친구가 놀러왔다면 [...]

[임창규]

근데 저런 장난도 좋아요.
물론 저 역기가 수수깡이어야 한다는.

[시상[是想]]

저건 장난 수준이 아닌데요. ...;;;

[톨스토리]

나홀로 집에가 생각나네요. 저 정도면 그 도둑놈들 원킬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