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형제들. 강추~

어 내용을 적을수는 없는데 너무 재밌네요.

아 이정도 웃기는것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상호아극이 절묘합니다. ㅋㅋㅋ 베테랑들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프로그램이 좋은건지 여튼 너무너무 웃었네요.

[悲戀歌]

크~ 초반에 못 보고 한상진부터 봤네요.ㅠ
재방을 기다려야겠어요.; 야구보느라.;;; 오늘 스크랑 엘지경기......
떨립니다.;;

[아자씨]

웃다가 얼굴 당긴게 얼마만인지...ㅋㅋㅋ 재방 꼭보세요.

[구령]

아 웃겨미치는줄 알앗네요

[회색]

그것보다 저번에 ..

"부모님은...부모님은 절대..모시지 않을거에요."

아 생각할때마다 혼자 미친놈처럼 큭큭대서 죽겠네요.
정말 저때 웃겨서 방을 한 왕복 3번은 굴러다닌 것 같습니다.

[무의식]

패떳 끝나고 패떳2에 크게 실망해서 남자의 자격 보다가 뜨거운형제들로 다시 넘어갔습니다.

[포필]

뜨거운형제를 오늘 첨봣는데 웃기더군요. 예전에 솔직히 아바타데이트? 그거 하는거 살짝봣는데 예전에 쩌바타 흉내내는거 같아서 재미 없을거 같아서 안봣는데 그것도 재밋나요?

총 몇화까지 나왔음?

[구령]

오늘 것이 3회에요
아바타도 웃깁니다~

[Mr쟈칼]

아바타가 대박웃겼습니다.
진짜 그런류를 명수형 시키니까 대박 웃기게 하더군요.

[나렌]

박휘순이 대박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