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521004130&section=01

물론 이 글을 쓰신 분께서 정치를 직접적으로 하시는 분도 아니고, 그저 한걸음 물러선 분으로써 인터뷰를 했을 뿐이지만..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글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성토할 것은 성토하는 그런 자세..

이 분의 말이 옳든 그르든.. 잘한 것은 잘했다 못했던 것은 못했다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것하나로도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인물이네요.

그냥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링크를 겁니다.

딱히 분쟁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영신마괴]

문재인씨는..
보수쪽에서도 인정하는 '인물'이죠

[고검(孤劒)]

원래 사람 껍떼기 만으로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관상학적으로 봤을때 당시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최측근에 있던
사람들중에 그나마 제일의 청수지상이라고 관상가들이
뽑았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간에..
백아절현 이라는 사자성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