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눈에 절대 뛰지 않는 평범함. 사람들 눈에 뛰지 않는 평범함.
그냥 같이 수업듣는 조금 유쾌하고 가진것도 없는 주제에 시크한걸로 어투로 웃기는 녀석
형들의 평가는 군대가면 고문관 ㅋㅋㅋ 여자애들은 그냥 동아리 친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 전 왜 이모양일까요? 남들 해볼건 다해봤지만 마법사의 운명은 피할 수 없는것인가. 마탑에서 기어 나오기 위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욤 ㅋㅋㅋ
근데 저는 제가 일부러 웃기려고 유도하면 안웃기고 평소의 생활에 찌들때 웃겨지나봐요 ㅋㅋ...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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