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씁니다.
원고 검토를 눌러서 원고를 내려받거나 취소합니다.
그리고 문피아 홈으로 갑니다.
"띠롱~ 쪽지가 왔어요~ 답장 주셔야 해요~"
또는
"휘리리링~ 쪽지가 왔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면, 누군가가, 저를 위해 쪽지를 보내 주셨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원고 검토]읽어볼래 쪽지를 삭제합니다.
여기서 몇 가지의 반응이 예상되는군요.
1. 그게 무슨 소리임? 이해 불가.
2. 정말 할 짓 없으시군요.
3. 앗, 저도 가끔 그렇답니다.
4. 하하하.
* 연담지기님에 의해서 문피아 - 하 - 연재한담 (s_9) 에서 문피아 - 하 - 강호정담(fr1) 으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5-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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