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깨달았아요.
무림에서 결의형제를 맺는 이유는...
-외로워서 그래요...-
놀아줘....헉헉!!
집에 혼자있는데 거실 불을 끄고 작은 노란불빛만 켜고 있으니
정말 방구석질이 따로 없군요...
사람들이 왜 가정을 꾸리기를 원하는지 알거 같아요.
"같이 놀아줄 사람이 필요한거죠.!!" =(극단적인 결론.)
게임하면 강화가 빠질수가 없죠...
모든 강화인의 꿈의 랜드.
강화도!
그 섬에 가서 강화를 하면 무조건 최소한 10 이상
강화가 뜬다던데..
제 고독 내성도 강화시키고 싶군요...
띠링~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의 스탭이 강화에 성공하셨슴다.
간달프의 스탭은 새이름을 같게되었습니다.
-건달스탭.-
강화수치.+12
강화된 마법사의 쇠작대기. m-16보다 강하며 k-2보다 약하다.
반자동. 자동이 있음.
건들건들 거리는 건달의 현란한 스탭으로 주말에 혼자서 찌질하게
방구석질이나 하고있는 우울한 블루를 위로하기위해 만들어진
스탭.
이것으로 이를 쑤시자!
심심해에에에에에 ㅇㅁㅇ!!!!!(아 정말 우울한 인생이야...)
"............."
(답이 없어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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