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스를 했습니다.

가볍게 10인방에서 약 50킬 30뎃을 해주며 몸을 풀고 20인방에 들어갔습니다.

몇분밖에 안남은지라 털지는 못하고 밀리는거 맥만 끊다가 끝났지요.

상대가 길드였거든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춈 하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36인방 들어가서 대망했습니다.

ㅇㅅㅇ;;

그렇게 망한건 아닌데 사람들이 두명 네명들어오니 렉이....

저도 왜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히흑히흑

우리팀이 이겼지만 일등놓쳤어요.

렉안걸릴땐 이기고 있었는데 렉걸리기 시작하니까 총알이 슬슬 적팀을 피하더군요.

;; 나의 조준은 정확한데..

카스는 괜찮은데 렉걸리면 총알이 퍼지네요.

근거리사격했는데 안죽음...ㅠㅠ

[운영雲影]

스팀의 추억.

[유주]

키스로 잘못 읽은 .

[네시]

누워서 잘못 읽었겠거니...했는데
나랑 같은 분이 계시다니;;

[해라면]

호옷 네시님 누워서 모니터를 볼수 있으시다니! 참좋은? 환경..
그나저나 카스 라고 읽고 들어온 저는 ㅜㅜ

[네시]

누나집에서 넷북으로 하는 중이라서요 ㅋㅋ
슬로피님께서 둘이나 낚으시고 카스를 키-스로 바꿨더니
이젠 카스로 읽는 분이 나오시네요 ㅇㅇㅇㅇ

[슬로피]

낚은건 아니고 지나가는데 물고기가 튀어나와 내품에 안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