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빈속에 먹는게 아닌가봐요
4병 먹었다고
취기가 올라오네요
다들 저녁으로 뭐 드셨어요?
저는 라면볶이에 맥주 4병 ㅋ
역시 하이네켄이 비싼값을 하는듯 깔끔하니 좋음-_-b
--
이와 더불어서 생존자체크
ㅋ
어차피 살아잇으면 댓그달겟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빈속에 먹는게 아닌가봐요
4병 먹었다고
취기가 올라오네요
다들 저녁으로 뭐 드셨어요?
저는 라면볶이에 맥주 4병 ㅋ
역시 하이네켄이 비싼값을 하는듯 깔끔하니 좋음-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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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서 생존자체크
ㅋ
어차피 살아잇으면 댓그달겟지
노가다판에서 필리핀 애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한 석 달간 산 미구엘만 줄창 마셔댄 적이 있는데(어디서 들여왔는지도 모를 캔. 가격은 모 할인점과는 달리 말그대로 '싼' 미구엘이었음.) 처음엔 좀 진한 향과 쌉쌀한 맛이 괜찮다 싶다가, 쌉쌀한 맛이 익숙해질 때쯤에는 심하게 질리더군요;;
캄보디아 애들에게 한두번 얻어먹은-역시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들여왔는지 모를-앙코르와 앵커 맥주는 그냥 버드처럼 무난하긴 하더군요. 한두번 얻어먹은 것뿐이라서 정확한 맛 집어내긴 무리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버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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