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빅뱅이란 가격이 참 착한곳이 있길래갔는데 nt가 있어서 냉큼 6권 빌려옴 2박3일로(내가미쳤지.. 아무리그래도 하루에 3권은...)
근데 진짜 거짓말안치고 던졌음
애니로 6권까지보고 7권부터 보는데
거짓말안치고 7권 절반도 못 읽고 던지고
8권 절반쯤 가다가
'아 xx!! xx게 못읽겠네'
하고 던졌음
대원아이씨에서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해석하는건진 몰라도 이따위 직역체에 일본에서나 알아들을 말투나 이렇게 쭉쭉 뽑아대니 무슨 ...
거기다가 웃긴건 번역이 웃겨도 어느정도 적응되면 그 이야기에 빠져드는데 이건 스토리가 왜 이렇게 바깥만 도는거야 아오 짜증
그래도 미사카는 이쁘니까....
근데 이것도 어설프게 해놔서 도저히 감정이입도 안되고 아오 젠장... 도대체 누구한테 맡기는거야 !!!!!!!!!!!!!!!!!
=_=.. 중고살라고 돈 모으고 잇었는데 샀으면 피볼뻔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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