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꼴랑 3일밖에 안됬지만 오늘 보닌가 2.5키로 정도 빠졌더라구요 몸무게 재보니 -ㅛ-;;
오늘은 헬게이트가 열릴뻔한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망할 상체 근육은 단단히 뭉쳤는지 여전히 움직이기가 힘들정도 .
그래서 도저히 상체운동 못하겠다닌가 상체운동 무슨 노젓는거 비슷한걸 했더랬죠 음..... 확실히 알배긴댄 운동으로 풀어야되나봅니다 약간 풀리긴 풀리더라구요
이게 알배긴데가 알만 배기면 모르겠는데 자꾸 근육이 꼬이는것처럼 쑤시고 그래서 헉 이건 주화 입마?!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잠을 못잤습니다 하루종일 쑤셔서 -ㅛ-;;
헷튼 운동 순서로만 보자면 런닝 1시간 노젓는듯한 상체 운동기구 80개 20키로로 -ㅛ-; 그리고 나머진 하체운동 그 뭐냐 x누는 자세로 앉다가 일어서는거 80번 , 앉자서 다리 들어 올리는거 80번 엎드려서 들어올리는거 80번
그리고 복근운동으로 그 다리 들어올려서 머리 위쪽으로까지 들어오는거 한 40번했네요 횟수로 치면 은근 않한거 같은데 역시나 기운이 빠져서 움직여지지도 않는데 트레이너분이 은근슬쩍 밀어주닌까 기구가 밀어지던 -ㅛ-;;
오늘은 하체를 그렇게 반죽여놨으니 낼은 하체마저 혈? 근육이 꼬여서 주화입마에 빠질듯.... 하여
어떻게야 풀어줄수 있냐고 물어보닌까 뭐 이상한 털어주는 기계 쓰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거 하고 런닝 20분 더하고 왔습니다.
도합 3시간 운동했는데 기운이 다했습니다 죽겟네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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