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갑자기 이런 제목을 쓰고 싶었어요.
그냥 오늘 남은 20분도 안된 시간 서로 화목하게 지내죠.
그냥 이주 전이 그리울 뿐이에요.
love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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