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하고있는소설 기다리는게 지겨워서 그간문피아에서
아직못찾은 보석같은소설없나하고 여기저기찾아보다가...
간만에괜찮은 소설을찾아서 읽고있는데 완결난소설이라 부담없이결재하고 읽었는데 산경님에 삐따비나 재벌집막내아들같은소설을좋아하는데 거의 필력이 기업물만따지면 산경님과필적할만한 작가를 왜?이제야알았나싶나하는 생각을하게되네요...
그작가님 작품을하나하나씩 정주행중인데 참...추석기간 볼만한소설 발견해서 뿌듯한마음으로 읽고있습니다...미생같은기업물을 이래디테일하게쓰는작가는 문피아에서 처음봤슴다...
여튼 당분간 읽을소설고갈되지는 않아서 심심하지는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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