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시40분 차인데, 올때보다는 덜 밀렸으면 합니다.
점심을 점심시간에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절 피해갔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3=
대게 개인차가 있지만 삼십대 들어서면 잠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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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유혹이란 정말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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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다음날은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늦게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고 소설 몇 개 보다가 또 낮잠.... 이제 또 점심 먹고나면 얼마나 졸련지~~
정말 소로 강제 전직되는게 걱정될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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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버스타고 올라왔더니 그제는 8시간이 걸리던 거리를 4시간만에 주파:)
저도 오늘 올라올 때는 예정시각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만세!
삼형제 간만에 뭉쳐서 신나셨겠다. 첫째 황안왕. 둘째 적안왕, 셋째 회안왕. 두둥!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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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일정이 안맞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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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은 뭘 하실지 궁금하네요. 역시 잠일까요?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역시 잠이 아닐까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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