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 표절
뉴스데스크에 까지 집중보도...
시엔블루의 입장발표는..
단순히 곡을 만들었는데 비슷했을뿐이다
파랑새 라는 곡도 표절논란이 나온후 들어봤다라고 발표
시엔블루 팬들은 단순히 비슷할뿐이지 무슨 표절이냐
시엔블루를 믿는다라고 함....
인디밴드 와이낫은 소송준비중...
뉴스에서 까지 나올정도로 크게 번짐....
그런데 말이죠...
이번 시엔블루의 외톨이야 표절논란이
문피아의 어떤사건과 엄청나게.. 진행방식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건 저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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