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무섭군요
아무것도 모른채 방금 다녀왔지만..
찾아보니 정말 무섭습니다.. 제일 무서운건 네비게이토에 대해 글을 올린 사람의 경험담이랑 제가 방금 겪은거랑 똑같다는 겁니다
토요일 축구,일요일예배,아파트(!!) 등등..
하아 이글이 여기서 종교적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후욱
대학 생활이 이렇게 꼬이는건가.. 이러면 안되는데
네비게이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싶으신분은 '네비게이토를 사랑했던 사람들의 모임' <- 여기로 ㄱㄱ
더욱 소름 끼치는건 택배 회사로 위장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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