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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천지호의 검술에대해..

작성자
Lv.90 나그네임
작성
10.03.03 23:27
조회
740

정말 신법과 어검술의 혼합이기도하던대

검이 충돌하자마자 팅겨나가는 신기..

거기다 검이팅기는 추진력으로 줄행랑신법을..

거기에 절대고수를 피하는 은신술..

정말 오늘 죽을줄알았는대 빵터짐...

이걸 무공으로 만든다면 무슨무공이될까요?


Comment ' 8

  • 작성자
    Lv.1 얼음가루
    작성일
    10.03.03 23:33
    No. 1

    쩝..... 무슨 신법이지?
    어검술과 신법을 합한것이라....
    그런데... 그거 왠간히 고수가 아니고서는 못쓸거같은데요..?
    도대체.. 드는 내공이 얼마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3.03 23:36
    No. 2

    어검비행은 아니고... 혹시 육지비행술?ㅋ
    전 죽을 줄 알았는데 살다군요.;;; 저렇게 해서 어찌 도망가지??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03 23:49
    No. 3

    무협영화에서 나오던 장면을 말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3.04 00:04
    No. 4

    설마 추노얘기는 아니겠지... 우리 집에 tv가 없어서 다시보기로 봐야하는데,, 설마 오늘 방영분얘기는 아닐거야,,,응, 분명 그렇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04 00:27
    No. 5

    그게 아니라 달려드는것처럼 검을들고 공격하면서 상대의 검을 자신의 검으로 막는 순간 달려들던 돌진력으로 전력질주 하던데요.ㅇ_ㅇ)? 은신술이라기보다는 건물뒤에 숨은거...달려가던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천지호가 뛴 한참뒤에 나타났다능. 직선코스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여력있는거리.. 고수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공격력이 더센것같았어요. 그렇지 않다면 뒤에서 천지호가 추격하고 활을 쏠때까지 몰랐을리 없죠. 그리고 피하고나서 말하기를 대나무로 만든활은 화살보다 소리가 먼저온다고 하더군요. 갠적으로 봤을때 크게 이상한점 없었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0.03.04 09:47
    No. 6

    1박2일 봐도 안웃으시는 저희 아버지도 어제 그장면보고 웃으셨습니다.
    역시... 천지호는 난 사람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3.04 10:13
    No. 7

    저는 그 나뿐 놈이!! 천지호를 베지 못했다는게 이상했어요.;
    맞상대가 아니라서 충격도 없었을텐데...활도 뒤에서 피하는 놈이.;;
    천지호 하나 못 베다니1!!ㅋㅋㅋ
    진짜 천지호.... 추노속의 감초에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03.04 15:11
    No. 8

    전 큰 주모와 화백의 베드신 후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한살만 젊었어도 나라를 열번은 세웠다는 말에 큰주모가 그보다 100번 이상은 세웠겠다고 답하는 부분에서.
    화백이 보기엔 그래도 보통 힘이 아닌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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