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오랜만이군요 :D
(그리 오랜만은 아닌가...?)
정다머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던 아스칼리온입니다. (꺅! 스토커!?)
지금도 제 컴퓨터 한 켠에서는 마비노기가 돌아아고 있지요. 제 캐릭터는 원양어선에 탄 채 하염없이 낚시만....(먼산)
그래도 원양어선이라는 이름답게, 수입은 짭짤한 편입니다 ^-^
그리고,
진리의 하프서버입니다.
ps. 새벽인데도 아직 업뎃되지 않는 백호에 절망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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