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화면으로 말이지요 보고는 싶은데 언년이가 짜증나서 말로는 대길을 못잊는다고 하는데 오늘 태하와의 입술포개기의 충격으로 저는 영상은 보지않았지만 스토리줄거리 조차 하차합니다.
저는 저런게 싫어요. 보면서도 아 태하하고 이어지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OTL 차라리 대길을 잊었다고나 말했으면 계속 볼텐데 계속 모니터 보면서 혼자 저런 000000000000000 삐삐삡....
하는 제 자신을 보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하차할렵니다. 정확히는 보지 않았지만 스토리 내용은 찾아봤거든요. 나중에 완결나오면 한 번에 다시보기로 볼려고... 했는데 ㅠㅠ
전 저런게 젤로 싫어요 차라리 난 대길이를 잊었어 하고 하면 모르는게 말로만 잊었어염 어후...
천지호 영상 벌써 올라왓네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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