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두명 급하게 맡았어요, 엄마친구아들딸이라서.
아 근데 이것들 시끄러 미치겠어요 때리고싶어요. 허락도 안 맡고 집에있는 라면같은거 집어 먹고 아 거지발싸개들.
아무래도 그 아이들의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이 추운날에 일가친척도없는 그런 사람이 여행을가고 아이들을 친구네 집에 맡길수있는건지..
5일째 기생중. 밥먹고 피자를 시켜달라고한다. 못생긴 애가. 밥먹고.아.. 기생충들. 밥먹고 피자가 들어가면 내가 사줄수도. 아니 이쁘기라도하면 내가 사준다. 정정하고 안사줘 내가 왜, ㅜㅜ
민폐.. 우와..
아들이라는 놈은 우리 누나방에서 잘려고 찡찡거리는데..
이거 성질돌아서 미치겠어요
노골적으로 싫어함. 누나들이.
5시까지 컴퓨터하다가 제가 지금 겨우 하는거네요.
아 미치겠어 젖은수건 안면에 대고 재울까봐요 코골이도 심각하고
아 돼지코 뚱땡이들. 언제쯤 갈려나. 아들내미 딸내미 맡긴아줌마는 죽었나 소식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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