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리네요.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골방에 처박혀 컴퓨터나 하고 앉았었는데, 아는 형이 말해주더군요. 밖에 비 온다고.
이제 겨울은 거의 다 가고 봄이 찾아오려나 봅니다. 새싹이 돋고, 우리는 싹으로 밥을 비벼 먹고, 그래서 저는 배가 고프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늘에선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리네요.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골방에 처박혀 컴퓨터나 하고 앉았었는데, 아는 형이 말해주더군요. 밖에 비 온다고.
이제 겨울은 거의 다 가고 봄이 찾아오려나 봅니다. 새싹이 돋고, 우리는 싹으로 밥을 비벼 먹고, 그래서 저는 배가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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