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월화 드라마에
출현했던 배우인데..
파스타라고...
밤 10-11시 사이에 한 걸로 암니다..
주인공은 아니고..
왠.
요상하게 생긴 놈이랑..
뽀뽀 하는 역으로 나와서 댱혹했다는..
그분입니다.
ㅠ.ㅠ
내 이상형이.. 뽀뽀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여하튼 입술 주변에 립스틱을 뭍혔지만
그분의 중성적 매력엔..
그냥 그렇게 생긴 분이 좋다고 할까나..
여하튼... 오랜만에 뵌 분이라 좋았습니다.
그분이 오래 활동하길 바라며...
B급 배우도 화이팅 이라고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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