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생존자는 있는 걸까요????
무려 어머님이 2박3일로 외가댁에 가셔서 잉여롭게 새해를 보내고 있는 국희 입니다.ㅋㅋㅋ
어제도 새고 오늘도 밤을 새는 군요.
저는 7~12시 사이에 가장 잠이 잘 오는 듯?ㅋㅋㅋㅋ
저 드디어 앞에 이모티콘 달았음. 이 글의 목적은 이모티콘이 이쁘게 나오나 확인하기 위해서 쓴거에요 ㅋㅋㅋ
국희라는 닉에 맞춰서 이름이 초복이일 것처럼 보이는 멍멍이를 달아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않들면... 글하나 더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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