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1&sn1=&divpage=30&sn=on&ss=on&sc=off&keyword=권신&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514
예전에 이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위에 링크는 걸어두었습니다.
뭐 소개팅 같은 거 부담되어서 별로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하숙집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좋은 떡밥을 던지셨어요.
"어차피 만나서 노는 취지지~."
근데 왜 말씀하실 때 목소리를 낮게 깔고 하시는 겁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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