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본 뒤로 수정된 줄 모르고 있다가 다시 가서 보고 댓글을 확인했는데... 흠..
사실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야 나올법하긴 했습니다
기껏 올라와서 결제를 하고 본 편이 위키 형식으로 요약된 내용이었으니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작가님 인성이 터졌다느니 돈에 환장했다느니 하는 인신공격성 댓글까지 달리는 거 보고 참.. 뭐라 해야할지..
그래놓고 변명한다는 말이 '개가 사람을 물면 이제 개만 욕하고 주인은 욕하지마라'라고 합디다
진심으로 이걸 비유라고 드는건지..?
글의 내용이 부족하다. 요약편을 다시 볼 이유가 없다. 100원이 아까운 편이다. 이런 글에 대한 내용은 정당한 비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작가 인성이 터졌다. 돈에 환장했다. 정신줄 놨다. 작가새끼야. 이걸 지금 팔아먹으려고 하는거냐. 이런 내용은 그냥 비난이죠. 욕설입니다.
글의 내용이 안 좋다 해서 작가를 욕할 자격을 얻는게 아닐텐데..
천재의 게임방송 작가님이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저런 욕설 댓글은 그냥 싹 다 지워버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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