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학교 야자를 튀었거든요?
그게..축제 준비한다고 다른 애들도 많이 야자 안하고
오늘은 영.. 마음이 심란해서리...
튀어서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하고 좋게 보내고 있었는데...
방금 전화 왔어요 같은 반 친구한테
"야.. 걸렸어.. 내일 와보면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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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ㅋㅋㅋ
미치겠네요...
담임선생님 때리는거 아픈거로 유명한데...
거기다 저번에 걸렸던 애가 10~20대 맞았나?
2대 맞아도 아프고 한달동안 피멍이 드는데...
어잌후...내일 죽겠구나...
내일이 무섭네요...
하...어떻게 할까요?ㅋㅋㅋ
나 미쳤나봐 왜 지금 웃음이 나오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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