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조회수와 회차 좀 있는거 클릭해보면,
죄다 회귀, 상태창, 빙의 등등 이네요.
지긋지긋하다 못해 신물이 납니다.
그런 치트키 갑질물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 감정이 살아있는 소설이 보고 싶습니다.
[띠링~ 힘이 1 올랐습니다.]
이런 거 정말 신물납니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란 말입니다!!!!!
“뭐지? 20년 전으로 돌아왔잖아?”
이런 것도 신물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열심히 살란 말입니다!!!!!
정통 판타지가 아니더라도,
회귀, 상태창 이런 이상한 거 없이,
나만 아는 ’품격 있는 판타지’ 소설을 추천해 주실 분 구합니다.
(무협은 제가 잘 안 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편수가 100화 이상 되는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정판 느낌으로 쓰는 작가님 종종 계시지만, 조회수 안 나온다고 금방 연중하더군요. 연중 안 할 법한 작품으로 구합니다...)
고전 판타지류는 몽땅 다 봤고요,
황혼의 들개, 바람과 별무리, 위저드 스톤 등등 유명한 작품도 거진 다 봤습니다.
어려운 요청이지만,
아는 글이 있으면 꼭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굽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