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가상게임소설은 무 조 껀 제낍니.다..
이상한 설정을 초반에 가지구 가다가.
크게 데이는 사건이 일어난뒤로는..
가상게임소설은 일단 무조껀 제낍니다..
그거 볼 돈으로 야동보는게 이익이다 이렇게 주장할정도로요..
“원래는” 이 단어 쓰는 소설도 제낍니다..
이 단어가 원로부터 초보작가까지 아주 다양하게 쓰이던데..
정말 이런 단어 쓰는 작가보면 면상에서 대 놓고 한마디 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헌터 소설쪽도 95% 정도로 제끼고 있습니다.
그넘의 s 급 아니면 소설이 안되는건지....
사회적 현상이나 갈등은 전혀 애길 못하면서..
무슨 돈 벌엇네 스포츠카네.. 이거밖에는 애길 못하는...
이외도 몇가지 더 있는데..
독자 여러분은 어떠한것에서 소설을 제끼거나
하차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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